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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현철 “대기업 그만두고 31살에 배우 됐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7 17:21
2015년 5월 7일 17시 21분
입력
2015-05-07 17:20
2015년 5월 7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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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현철’
배우 서현철이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두 얼굴의 사나이(이하 라디오스타)’ 특집에는 배우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출연해 임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현철은 자신이 H 대 국어국문과를 전공했으며, 배우는 31살에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현철은 “대기업인 K 제화 영업팀에 근무하다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연기자로 데뷔했다”며 “처음 회사를 그만두자 부모님이 ‘자기 의지가 아닐 거다. 기도원에 보내야한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서현철은 군복무 시절 의무병으로 근무한 경험을 밝혔다. 서현철은 “의무병이었다. 특기가 없었는데 ‘빽’이 있던 동기에 껴 의무병으로 일하게 됐다”라며 군에서 포경수술을 한 과거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현철은 현재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서현철, 진짜 입담이 최고”, “라디오스타 서현철, 서현철이 누구죠?”, “라디오스타 서현철, 방송서 자주 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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