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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아내의 설렁탕 먹는 방법, 누군가가 가르쳐 준 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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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0:11
2015년 5월 7일 10시 11분
입력
2015-05-07 10:06
2015년 5월 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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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설렁탕.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아내의 설렁탕 먹는 방법, 누군가가 가르쳐 준 듯”
방송인 신동엽이 ‘수요미식회’에서 연애 시절 아내의 설렁탕 먹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신동엽은 아내와 데이트 초기를 언급하며 “아내의 설렁탕 먹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아내가 데이트 초창기에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먹더라. ‘이 녀석 봐라’고 남다르게 생각했다.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대학 때 사귀었던 오빠가 가르쳐준 것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어 “무조건 누가 가르쳐준 것이다. 그냥 아는 선배가 그러면 따라하지 않는데 누가 가르쳐준 것 같다. 그래서 누구한테 배웠냐니까 말을 얼버무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견지동에 있는 이문설농탕, 서울 대치동 외고집 설렁탕, 연희동 봉쥬르 밥상, 도봉구 무수옥 등의 설렁탕집이 소개됐다.
수요미식회 설렁탕.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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