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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옥철’, 매일 출근 대란…‘한국의 지옥철은 9호선 구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1:32
2015년 3월 4일 11시 32분
입력
2015-03-04 10:54
2015년 3월 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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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옥철’
세계의 지옥철 모습이 전해져 화제다.
세계의 지옥철은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과 인도의 지하철, 일본 도쿄의 지하철이 대표적이다. 이 지하철들은 탑승하려는 인파로 매일 혼잡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의 지옥철에서 서울 지하철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서울 9호선은 시민들 사이에 지옥철로 유명하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우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7시50분부터 8시20분 사이 9호선 염창역에서 당산역까지의 구간 혼잡도는 237%로 최악의 지옥철 구간으로 유명하다.
2위는 당산부터 여의도까지, 3위는 노량진부터 동작까지, 4위는 여의도부터 노량진까지로 상위 5개 구간 중 상위 4위에 모두 9호선 급행열차의 출근길이 포함됐다.
5위는 2호선 사당~방배 구간으로 202%의 혼잡도를 기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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