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승희, 동계체전 女 일반부 1000m 1위…빙속 전향 후 ‘첫 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6 16:22
2015년 2월 26일 16시 22분
입력
2015-02-26 16:09
2015년 2월 26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화성시청)가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20초14로 1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까지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해 금 3개, 은 2개를 따냈던 박승희는 이날 자신의 첫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정상에 올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