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소치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 61회 체육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4 04:20
2015년 2월 24일 04시 20분
입력
2015-02-24 03:00
2015년 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및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박승희(화성시청·사진)가 23일 열린 제61회 대한체육회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받았다. 인천 아시아경기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손연재(연세대)와 볼링 금메달리스트 박종우(광양시청)가 경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도부문 최우수상은 최광복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코치, 심판부문 최우수상은 조성룡 럭비 심판이 받았다.
#쇼트트랙
#박승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공화당-軍 인사들,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시도에 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