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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임신에 ‘젖병 세레모니’ 선보여… 시즌 5호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2 14:57
2015년 2월 22일 14시 57분
입력
2015-02-22 14:53
2015년 2월 22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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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골’
‘기라드’ 기성용(26·스완지 시티 AFC)이 아내 한혜진(34)의 임신에 젖병 세레모니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새벽 웨일즈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4~2015 EPL 2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즌 5번째 골을 기록했다.
골을 넣은 기성용은 골세레모니로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축구 선수들은 종종 아내가 임신 했을 경우 이 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이른바 '젖병 세레머니'라고 불린다.
이 때문에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불거졌다.
이에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 몇개월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한국에 머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밝혔다.
기성용 한혜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한혜진, 정말 축하”, “기성용 한혜진,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기성용 한혜진, 골 세레모니 대박이다”, “기성용 한혜진, 좋은 소식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 골에 힘입어 맨유를 2-1로 역전승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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