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신수지 “방송 욕심 있어… 레이디 제인처럼 잘 됐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1:27
2014년 11월 6일 11시 27분
입력
2014-11-06 11:15
2014년 11월 6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수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신수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방송 출연에 욕심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수지에게 “레이디 제인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잘 된 것 같다. 나도 레이디 제인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신수지는 “방송에 욕심이 있다. 지도자를 최종 목표로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신수지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심사를 즐기면서 나 자신의 인지도를 쌓기 위해 방송 출연에도 욕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은 전 남자친구를 물고 뜯고 그랬다”며 “남자친구를 하나 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수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가장 제외한 4명 ‘질식사 추정’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통일교 한학자·윤영호도 검찰 송치
쿠팡 등 대형유통사, ‘갑질’하면 징역 대신 과징금 최대 50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