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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오지은 “나만의 연기색깔 찾아 끝없이 도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11:12
2014년 2월 13일 11시 12분
입력
2014-02-13 03:00
2014년 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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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처용’서 열혈 형사역 오지은
오지은은 “요즘 젊은 남자 배우 중 김수현과 박유천이 돋보인다”며 “기회가 된다면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오지은(33)은 도전을 즐기는 배우다. 배역의 비중과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라면 과감하게 뛰어든다.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드라마의 제왕’에서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그의 연기관은 달라진 게 없다.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나 봐요. 그러다 보니 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 같아요.”
최근 선택한 작품도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다. 9일 첫 방송을 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처용’(이하 ‘처용’)에서 열혈 형사 하선우 역을 맡았다.
“늘 고민이 많았어요. ‘나는 어떤 색깔의 배우일까’라는 생각에 빠져 있었죠. 그러던 시기에 ‘처용’을 만났어요. 씩씩하면서도 어두운 구석이 있는 하선우에게 묘한 매력을 느꼈죠.”
‘처용’은 많은 작품을 소화한 오지은에게도 낯선 작품이다. 캐릭터는 물론이고 제작방식도 기존 드라마와는 다르다.
“‘사전 제작’이라는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려웠어요. 일반적인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체크하며 맞춰갈 수 있는데 ‘처용’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신선하면서도 당황스러웠어요.”
‘처용’은 귀신을 볼 수 있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숨겨진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오지은은 남자주인공 오지호와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오지호 선배가 연기를 잘하지 않느냐”며 “윤처용과 하선우의 멋진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1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오지은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털털한 성격과 명품 몸매가 화제가 됐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드라마에 출연한 것도 아닌데 제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다시 가라고 하면 못 갈 것 같아요. 그만큼 고생스럽고 힘들었거든요.(웃음)”
그러면서도 “대자연 속에서 느낀 게 많았다”며 “정글에서의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은은 최근 소속사를 옮겼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저를 되돌아 볼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소속사를 옮기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연기에 대한 욕심도 커졌어요.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죠.”
어느새 데뷔 9년차 배우가 된 오지은. 데뷔 후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의 목표는 여전히 한 곳을 향하고 있다.
“하정우 공효진 선배처럼 어느 배역에 녹아들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는 게 목표예요. 아직 그런 점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지금처럼 준비하고 노력하면 오지은만의 연기가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요.”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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