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9만 원이면 대필” 못 믿을 교사추천서
채널A
업데이트
2012-08-23 01:16
2012년 8월 23일 01시 16분
입력
2012-08-22 22:21
2012년 8월 22일 2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얼마전
성폭행 전력이 있는 학생이
명문대 수시입학에 합격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엉터리 교사 추천서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이밖에도
교사 추천서의 문제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성철 기자가 고발합니다.
▶
[채널A 영상]
“9만 원이면 대필” 못 믿을 교사추천서
[리포트]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학생들에게 교사추천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물었습니다.
교사 대신 학생이 써 낸다는 경우가
상당수.
교사는 서명만 할 뿐, 자기소개서나 다름 없습니다.
[고3 학생]
"자기 소개하는데, 선생님이 아는 게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문맥만 바꿔주는 식으로.
(주변이 다 그래요?) 네."
그렇다면 학생들은 교사추천서를 직접 작성할까?
인터넷 검색을 하자 대필업체 목록이
주르륵 올라옵니다.
[대필업체 관계자]
"대필 금액은 9만 원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보내드릴테니까, 신청양식 보내고 입금하세요."
또 다른 대필 업체.
수시입학철을 맞아 문의 전화가 폭주합니다.
교사추천서 대필 의뢰는 하루 평균 20여 건,
작가 10여 명이 밤낮 없이 활동합니다.
[대필업체 관계자]
"오늘까지 전송 완료합니다. 오후 시간에
메일로 전송해 드릴께요."
그렇다면 내용은 어떨까?
교내 방송반 경력이 있는 학생 프로필을
보낸 뒤, 교사추천서를 받아봤습니다.
방송반 활동은 방송반 회장과
교내 아나운서로,
영상 촬영과 편집 능력은 방송
전문가 수준으로 둔갑합니다.
부풀려졌지만 확인이 불가능한 내용들.
문제가 심각하지만 대학들은 대필 업체
존재 조차 모릅니다.
[입학사정관]
"대필 업체에서 작성해서 교사한테 전달되고,
교사가 그대로 써준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요."
엉터리 교사추천서가
대학입시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윤성철입니다.
#교사추천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일하고 일하겠다” 몸푸는 전재수…국힘 “출마 말고 수사” 맹공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7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8
[속보]李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9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10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속보]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5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6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9
조국 “조국당 DNA 보존이 합당 원칙…與 먼저 정리해야 답변”
10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일하고 일하겠다” 몸푸는 전재수…국힘 “출마 말고 수사” 맹공
4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7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8
[속보]李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9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10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속보]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5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6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9
조국 “조국당 DNA 보존이 합당 원칙…與 먼저 정리해야 답변”
10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작년 커피수입액 첫 2조원 돌파…원두값 급등·고환율 영향
“日다카이치 조부가 中 침략한 일본군?”…대만서 가짜뉴스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