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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성 vs 야생 거위, 大 폭소 “저 아저씨 펜싱선수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6 13:58
2012년 4월 6일 13시 58분
입력
2012-04-06 13:47
2012년 4월 6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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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vs 야생 거위’ (사진= 영상 캡처)
‘남성 vs 야생 거위, 승자는 누구?’
길을 지나가던 남성이 한 성깔 하는 거위에게 잘못걸려 호되게 당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올라온 ‘남성 vs 거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제목처럼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한 중년의 남성과 야생 거위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거위가 남성의 가는 길을 막자 남성이 들고 있던 종이로 거위를 쫓아내면서 이들의 결투(?)가 시작된다.
남성은 거위가 자신에게 날아오르며 공격을 하자 마치 펜싱선수처럼 종이를 휘두른다. 이에 거위는 겁을 먹고 뒤로 빠지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달려들어 남성을 위협한다. 접전 끝에 거위가 살짝 물러서자 남성은 재빨리 자리를 피한다.
하지만 거위는 남성을 끝까지 따라 달려가 공격을 했고 남성은 발차기까지 하는 듯 다급한 모습을 보이다 황급히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 vs 야생 거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배꼽 잡고 웃었다. 거위 정말 한 성깔 하네”, “저 아저씨 종이 휘두르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엽지?”, “남성vs 야생 거위의 승부는 거위의 완승인 것 같다. 빵 터졌다” 등의 댓글을 달며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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