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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종아리에 나타난 예수 형상? “완전 선명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5:52
2012년 1월 6일 15시 52분
입력
2012-01-06 15:41
2012년 1월 6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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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문신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5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의 해변을 산책 중인 저스틴 비버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혔다”면서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산책을 즐겼으며, 특히 새로 새긴 문신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그의 왼쪽 종아리에 새롭게 새겨져 있는 예수 문신에 관심을 집중하면서도 충격을 받은 듯 보인다.
비버는 아직 미성년인데다 옆집 소년 같은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 때문이다.
또한 그는 과거 교제중인 여자 친구 셀레나 고메즈와의 과한 스킨십사진이 공개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출처=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애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다”, “어린 것이 벌써부터..” 등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문신도 패션의 일부일 뿐이다”, “멋있기만 하다” 등 옹호하는 의견도 보였다.
한편 비버는‘ 2011년 MTV 유럽 뮤직 어워즈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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