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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규현 ‘못된 눈’ 종결자, “여자 엉덩이가 그렇게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0:56
2012년 1월 6일 10시 56분
입력
2012-01-06 10:33
2012년 1월 6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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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원의 트위터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규현이 ‘못된 눈 종결자’로 등극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녀석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료인 은혁과 규현이 말끔한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둘의 시선이 앞에 있는 여성의 엉덩이에 고정돼 있고, 특히 음흉하게 웃는 표정이 두드러져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규종 못된 눈 등극이다”, “왠지 밉지는 않다”, “저걸 발견한 시원도 대단하다”, “슈주도 남자긴 남자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저런 상황엔 나도 어쩔 수 없을 듯”이라고 말해 남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려 애쓰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가수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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