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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1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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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한국인의사와 미국인의사가 공동진료하며 차광렬(車光烈) 전 포천중문의대총장이 차병원에서 파견된 의사 및 컬럼비아대 연구진과 함께 불임연구를 담당할 예정. 차병원은 미국에 파견하기 위해 미국간호사 면허증을 갖고 있는 간호사를 모집 중이다.
차병원측은 “불임센터 수익금의 5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으며 연간 수익금은 2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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