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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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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병리학교실 박성회(朴聖會)교수팀은 8일 “‘B림프종 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실 연구를 통해 호지킨씨병은 세포 표면에 있는 ‘CD99’라는 단백성분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세계적 혈액학회지인 ‘혈액(Blood)’에 채택돼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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