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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해외뉴스]미국, 테러로 인터넷중계 서비스 인기

입력 2001-10-10 19:02업데이트 2009-09-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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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러사건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등 정보기술(IT)기업들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인터넷 중계로 행사를 진행하는 서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통신관련 뉴스사이트 컴웹(www.commweb.com)은 8일 이번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는 가트너 그룹의 제11회 연례 정보기술(IT) 엑스포가 인터넷으로 방송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러 직후 많은 참가대상자가 보안의 이유로 참여를 포기해 가트너는 행사의 모든 과정을 인터넷중계하기로 결정했다. 가트너의 행사는 48시간내에 웹사이트에 올라오며 시청하는 사람은 시간에 따라 요금을 낸다. 컴웹은 가트너가 과거행사에서 기조연설을 온라인 중계한 일은 있었으나 컨퍼런스 전체를 웹캐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컴웹에 따르면 지난달 테러이후 미국에서 열릴예정이던 주피터연구소 SAP 클릭커머스 등의 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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