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신]하나대투증권 ‘마이다스 채권혼합 펀드’ 판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하나대투증권은 ‘마이다스 뉴트렌드 30 채권혼합 펀드’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국내 국공채 및 신용등급 AAA 이상의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30% 이하를 저성장 시대에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타고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다. 배당성향이 높고 신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이익 및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이 타깃이다. 공모주와 블록딜과 같은 추가적인 투자 기회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대투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1588-3111

▼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 출시 ▼

신한금융투자는 9일 최고 연 5.1%의 금리혜택을 주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활용한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작년 6월 출시된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에 비해 소득공제율(30%)이 높아 연말정산에 유리하다. 카드 사용금액이 한 달에 50만 원 이상이면 정기예금이자의 두 배에 달하는 CMA금리(연 3.9%)를 제공한다. ‘CMA R+ 체크카드’는 신한금융투자 전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신한금융투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