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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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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호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5년 임대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지상 3∼12층, 32개동 600채 규모로 이 가운데 소형 133채(공급면적 87m²)를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한다. 19일에는 두산건설이 경기 광명시 하안동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7층 9개동에 1248채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300채가 일반분양된다. 21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광명시 광명신촌지구 1블록 ‘휴먼시아’ 분양주택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공급면적 80∼144m² 859채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0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