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5월 23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들은 1997년 1월부터 올 2월에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숨어 지내다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 주재 한국 대사관에 망명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탈북자들의 입국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며 “올해 입국한 탈북자만 해도 400여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인천=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