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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1만7000명에 동물보호 교육
업데이트
2016-03-10 10:09
2016년 3월 10일 10시 09분
입력
2016-03-10 10:07
2016년 3월 10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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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관내 초등학생과 만 6세 이상 유치원생 1만7000명을 대상으로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보호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시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 고학년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농식품부 발행) 내용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동물생명의 존엄성,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유기동물 줄이는 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실습도 진행되는데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서울시청 동물보호과로(02-2133-7654, psjvet@seoul.go.kr) 4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실습교육은 신청학교와 수의사와의 일정을 조율하여 4월부터 실시한다.
동물보호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서울특별시장명의 '동물사랑 지킴이' 위촉장이 수여되고 학생들은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홍보, 동물 구조 신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유치원생 교육은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소중한 동물생명' '강아지를 잃어 버리지 않으려면' '강아지와 산책하기' '동물을 때리면 아파요' '낯선 강아지를 만났을 때' 등의 내용으로 1시간 내외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유치원생 대상교육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시스템에서 4월부터 신청할 수 있고, 교육은 4월 중순부터 실시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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