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장이 예민한 우리 아이, ‘CJ 장유산균’으로 어루만져 주세요

  • 입력 2015년 10월 7일 12시 08분


코멘트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장이 예민한 우리 아이
CJ 장유산균으로 어루만져 주세요!

최근 면역세포가 70% 이상 존재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이 떠오르며,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의 기능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건강기능식품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필수적인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제품을 소개한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CJ제일제당(080-288-9988)


습관처럼 ‘배가 아프다’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잘못된 식습관과 유해한 주변환경 그리고 쉽게 간과하기 쉬운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아이의 장 건강을 망친다. 장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의 영양소를 신체의 각 부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 흡수하여 에너지로 만드는 기관이다.

또 몸속 유해물질이나 나쁜 세균 그리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배설작용을 할 뿐 아니라, ‘면역력’도 사실상 ‘장’이 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각종 유해세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인 만큼 장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아이의 장 기능이 약하면 바른 성장을 할 수 없고 몸 전체의 면역 시스템이 흐트러져 다른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그러므로 아이의 장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스로 장이 예민한 우리아이를 위한, 장 유산균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바르지 못해 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라면,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장유산균 CJLP243’에 주목하자. 아이들은 신체기관이 미숙한 데다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아 소화기가 약하다.

배가 아프다고 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의 증상이 잦다면, 장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라는 신호이다. 이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자.

CJ제일제당은 2013년 12월, 김치에 있는 3,500여 개의 유산균을 분리해 9년 동안 연구한 끝에 ‘피부유산균 CJLP133’과 ‘장유산균 CJLP243'을 출시했다.

김치유산균은 강한 산도의 위 속에서도 잘 죽지 않고, 생명력이 강해 장까지 더 많이 살아가고, 장 부착력 또한 우수하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김치 유산균의 243번째 균주를 활용하여 ‘바이오 장유산균 CJLP243’를 만들었다.

본 제품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는 물론이고, 장 불편감을 해소시켜주어 지친 장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CJLP243은 장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 받은 균주로 특히 스트레스로 장이 예민할 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장유산균 CJLP243은 변비나 가스, 더부룩함 등에 시달리고 속이 불편한 아이는 물론,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 불편함으로 고생하는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우리 아이 피부 면역이 고민이라면, 피부유산균

CJ제일제당은 김치유산균 중에서도 133번째에서 ‘CJLP133’을 발견하였고 본 유산균이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스테로이드제 사용 없이 유산균만으로 피부 가려움,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가진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에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이러한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제품은 물이나 우유 등에 타서 먹거나 바로 섭취 가능하며, 꾸준히 먹으면 장 건강 및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품문의 080-288-9988)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