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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한국어 홈페이지 열고 제품가격 공개… 오프라인 매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4:41
2014년 11월 14일 14시 41분
입력
2014-11-14 10:31
2014년 11월 14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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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과 가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책상·의자·침대 등 가구뿐만 아니라 식기도구, 조리용품 등 생활소품까지 8000개가 넘는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보조테이블 9000원, 암체어 3만9900원, 3단 서랍장은 7만9900원, 물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한 패브릭 소파 엑토르프(3인용 소파)는 44만9000원 등이다.
특히 이케아는 조립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배송·조립·설치 등 서비스도 제공하며 픽업·배송 서비스는 기본요금 2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기본 4만 원이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1개당 5만 원, 벽 설치는 1개당 2만 원이다.
‘이케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케아, 드디어 한국에 왔구나” , “이케아, 희소식이네” , “이케아, 가격이 착해서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케아는 내달 경기도 광명시에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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