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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음주와 비만이 주요 원인…방치할 경우 간염으로 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4:48
2014년 10월 17일 14시 48분
입력
2014-10-17 14:47
2014년 10월 1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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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지방간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말하며, 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으로 예방법은 이를 피하는 것이다.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높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지방간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해 제거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해야 하며,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꼭 금주를 해야 한다. 또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방간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방간 예방법, 지방간이 뭐지?” , “지방간 예방법,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니 무섭다” , “지방간 예방법, 관리 잘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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