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공감’… 도대체 무슨 말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5:07
2014년 9월 5일 15시 07분
입력
2014-09-05 15:01
2014년 9월 5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안부 묻기’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로 ‘안부 묻기’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대표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는 근황을 묻는 “요즘 뭐하고 지내?”가 꼽혔다.
이어 “취업은 했어?”, “올해 안에는 가능하냐” 등 취업을 재촉하는 물음이 뒤를 이었다. “누구는 어디 합격했다더라” 등 남들과 비교하는 말이 4위를 차지했다.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듣기만 해도 화나”,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자”, “도대체 무슨 말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