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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30% 커보이는 ‘슈퍼문’ 궂은 날씨로 관찰 난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8:59
2014년 8월 10일 18시 59분
입력
2014-08-10 14:47
2014년 8월 10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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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오늘밤(10일)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보이는 달 ‘슈퍼문’이 뜰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평소보다 30% 이상 밝게 빛나는 슈퍼문이 10일 오후 6시 52분 뜰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되는 현상이다.
슈퍼문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각은 11일 오전 1시44분으로 예상 되며, 11일 오전 6시 5분 자취를 감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0일 오후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슈퍼문을 확실하게 보는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인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예정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들이 유성우로 내리는 현상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는 오는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실시간으로 생방송키로 했다.
(슈퍼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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