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5만원 얹어 되팔기까지… 국민운동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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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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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갈무리)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갈무리)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의 체리블라썸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고시장에서 ‘되팔기’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화제다.

‘뉴발란스(NEW BALANCE)’는 3일 벚꽃을 콘셉트로 한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999 체리블라썸’ 라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특유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했으며 눈부신 파스텔 컬러를 택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상대로 출시 첫날, 온라인 주문은 금세 매진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줄이 끊이질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는 15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신발을 20만 원 이상의 가격으로 되파는 게시글이 올라오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개인 간의 중고거래는 자유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됐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참 좀 기다리지”, “요란하네”, “한국 사람들 몰리면 무조건 사야 되는 이상한 습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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