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5만원 얹어 되팔기까지… 국민운동화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6:23
2014년 4월 3일 16시 23분
입력
2014-04-03 16:00
2014년 4월 3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갈무리)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의 체리블라썸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고시장에서 ‘되팔기’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화제다.
‘뉴발란스(NEW BALANCE)’는 3일 벚꽃을 콘셉트로 한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999 체리블라썸’ 라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특유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했으며 눈부신 파스텔 컬러를 택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상대로 출시 첫날, 온라인 주문은 금세 매진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줄이 끊이질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는 15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신발을 20만 원 이상의 가격으로 되파는 게시글이 올라오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개인 간의 중고거래는 자유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됐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참 좀 기다리지”, “요란하네”, “한국 사람들 몰리면 무조건 사야 되는 이상한 습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인정…지인 협박은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송평인 칼럼]영수회담이 협치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