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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아시아 출신 2명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4 21:27
2014년 2월 24일 21시 27분
입력
2014-02-24 20:54
2014년 2월 24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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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아시아 출신 2명은 누구?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디즈니 만화영화 주인공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일까?
최근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에오윈 스미스’는 디즈니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고향을 표기한 세계지도를 공개했다.
‘에오윈 스미스’는 만화에 등장하는 문화, 배경, 억양, 생김새 등 다양한 특징들을 힌트로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을 찾아냈다.
작가의 추측이기 때문에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먼저 최근 한국에서 흥행한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고향은 건축 양식과 자연환경으로 미루어 볼 때 노르웨이로 추정된다.
‘곰돌이 푸’와 ‘로빈후드’, ‘101마리 달마시안’ 등은 영국 출신이다.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가 고향이고, 라이언킹의 심바는 아프리카, ‘헤라클레스’는 그리스로 분류됐다.
‘밤비’는 원래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지만, 디즈니 만화에서는 북미 지역의 흰 꼬리 사슴으로 그려져 고향을 미국으로 표기했다.
‘인어공주’ 역시 원작은 덴마크지만, 열대 해양 생물이 만화에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덴마크의 식민지였다가 현재는 영국과 미국령으로 분류되는 ‘버진아일랜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백설공주’의 고향은 도무지 추정하기가 어려워 원작자의 고향인 독일로 정했다.
아시아가 고향인 주인공 도 있다. ‘뮬란’은 중국 출신이며, ‘알라딘’도 아시아인으로 분류됐다.
이 지도는 44편의 디즈니 작품과, 13편의 픽사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고향을 표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23편의 주인공이 유럽출신 이었으며 20편이 미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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