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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5:12
2013년 8월 1일 15시 12분
입력
2013-08-01 15:04
2013년 8월 1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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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름 휴가철 맞아 외이도염 주의를 당부했다. 외이도염 환자 발생수가 급증했다는 것.
1일 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에 따르면 외이도염 환자 발생수가 지난 2007년 9386명, 2010년 1만 49명, 2011년 1만 1198명으로 매년 늘어났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진료비도 2007년 38억 3000만 원, 2010년 43억 9200만 원, 2011년 44억 6400만 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외이도염 질환은 여름철 기후가 습하고 휴가철을 맞아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외이도에 세균 감염이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습도나 온도가 높아지거나 외이도가 오염는 경우, 지나치게 외이도를 후비게 되는 경우 지방층이 파괴되어 외이도염을 유발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방을 위해서는 귓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면 외이도 면봉 및 귀이개로 피부에 자극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해야겠네”, “물놀이할 때 조심해야겠다”,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 아이들도 조심시켜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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