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채취해 미생물로 배양시킨 고순도 코큐텐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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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은 우리 몸 안에서 저절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코큐텐 생산량은 20대에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진다. 40대는 20대의 70% 정도, 60대가 되면 20대의 50% 정도만 생산한다. 다행히 코큐텐은 영양제로도 공급할 수 있다.

코큐텐의 1일 권장량은 90∼100mg이다. 지방에 잘 녹는 코큐텐은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같은 지용성인 오메가3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메가3는 혈액을, 코엔자임Q10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루그램’에서 순도 98% 코엔자임Q10을 출시했다. 자연에서 채취한 ‘코엔자임Q10’을 미생물로 배양시킨 후 정제 과정을 거쳐 거의 100%에 가까운 순수한 코엔자임Q10을 얻었다. 인도에서 생산한 최고등급의 원료를 수입해 영양소가 변질되지 않도록 캡슐에 담았다. 코엔자임Q10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90mg. 본 제품은 100mg을 한 캡슐에 담았다. 코엔자임Q10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타민A와 토코페롤을 믹스했다. 코엔자임Q10은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지녀 식후 섭취가 좋고 오메가3, 액체산소 등과 함께 섭취 시 효과 배가. 1박스(두 달분 60알), 2만8000원. 행사 기간에 3개월분 구입 시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코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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