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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C 2021’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KPI Gaming 1위로 마무리

입력 2021-11-29 14:24업데이트 2021-1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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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의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PGC 2021 1주 차 위클리 파이널은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 합산 방식인 ‘포인트 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아메리카의 KPI Gaming이 1 치킨, 68 킬을 기록하며 총 108 포인트를 획득해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승리팀의 영예를 차지했다.

KPI Gaming은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첫날 5번의 경기에서 치킨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매 경기마다 꾸준한 성적을 보이며 승점 49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둘째 날 8경기에서 드디어 치킨을 획득하고 다른 경기에서도 다수의 킬을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KPI Gaming은 1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으로 30,000 달러의 위클리 파이널 승리 상금 및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획득하게 됐다.

KPI Gaming(자료 출처-게임동아)

첫날 1경기에서 치킨을 획득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한국 GHIBLI Esports는 둘째 날 경기에서도 7경기에서 두 번째 치킨을 획득하며 KPI Gaming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후반부에 점수를 내줘 종합 포인트 101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치킨 78 포인트를 얻은 아메리카의 Oath가 차지했으며, 4위는 1치킨 66 포인트를 획득한 유럽의 team Liquid가 차지했다.

한국의 Danawa e-sports는 9위, Gen.G는 10위, GNL ESPORTS는 1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총 3번의 위클리 파이널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9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예정이다.

29일에는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16개 팀이 ‘바텀 식스틴(Bottom 16)’이라는 순위결정전을 치러,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합류할 팀들의 순위를 다시 정한다. 17위부터 31위는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며, 32위는 차주 바텀 식스틴에 참가해 3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출전을 노려볼 수 있다.

기존 위클리 파이널 진출팀들은 30일부터 시작되는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위클리 서바이벌은 ‘WWCD(위너위너 치킨 디너) 룰’이 적용되어, 경기에서 치킨을 획득한 팀이 그 주의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하게 된다.

29일의 바텀 식스틴 매치를 포함해 위클리 시리즈 전 매치는 오후 7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중계 중 공개되는 코드를 통해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픽뎀) 챌린지’ 투표권을 얻을 수 있으며, 트위치 중계 채널의 트위치 드랍스, Pick&Go 이벤트에서 무료 EP(e스포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승자 예측 투표와 특별 인게임 아이템 구매는 PGC 2021 마지막 경기 시작 전인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PGC 2021 아이템 판매 수익의 30%는 총상금에 더해질 예정이다.

PGC 2021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최종 순위(자료 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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