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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나이들수록 면역력 떨어져… NK세포 활성도 높여야

입력 2021-08-18 03:00업데이트 2021-08-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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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게티이미지
어느 해보다 길고 강력한 폭염이 찾아오며 면역력에 비상이 걸렸다.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면역력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여러 질환에 걸리기 쉽고 바이러스 등의 공격에 취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고개를 드는 질환 중 하나가 ‘통증의 왕’이라는 대상포진이다. 대체로 50대 이상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여름철에 흔히 발생한다. 전과 달리 충분히 쉬었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NK세포 활성도, 80세에 3분의 1로 떨어져


인체에서는 매일 5000개 이상의 이형세포가 생긴다. 하지만 면역세포가 이형세포를 없애고 암세포로 자라는 것을 막아 대부분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면역세포는 각종 병원균을 물리치고 수많은 세포들의 재생과 회복을 돕기도 한다.

최근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과 노화에 대처하는 기존 요법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자연 치유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면역에 주목하는 것으로 이는 특정 항원에 노출된 경험이 없어도 비정상 세포에 직접적으로 반응해 파괴하는 자연면역 기능을 말한다.

선천면역세포 중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는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비정상 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앤다. 이때 NK세포의 수가 많다고 면역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비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능력인 활성도다.

하지만 체내 NK세포의 활성은 일반적으로 20세에 최고에 달하며 나이가 들수록 계속 떨어져 60세에는 절반, 80세에는 3분의 1로 떨어진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 몸의 기력이 떨어져 노화가 촉진되고 여러 질병에 걸린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활력 있게 지내려면 NK세포의 활성을 높여야 한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8주 섭취 후 NK세포 활성도 52.3% 증가

이를 위해서는 숙면하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하는 게 좋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마르게 해 각종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위장에 부담이 되는 찬 음식은 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발효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체온보다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면 혈액 속 노폐물이 제거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노력에도 쉽게 지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등 면역력 저하가 의심된다면 직접 면역기능 증진에 효과적인 물질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면역증강용 기능성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콩발효물 유래 아미노산 고분자 성분으로 순도 99.8%의 단일 정제 물질로 한국,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특허 받은 소재다. 실제로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8주간 하루 1g씩 섭취한 총 99명의 성인에게서 면역세포, 즉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이 52.3% 증가했다. 또 항암 면역 증강, 바이러스 억제 등의 다양한 효능도 논문을 통해 발표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젊은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낮은 중장년, 고령층의 불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신호는 여러 가지다. 구내염, 방광염 등 각종 염증이 생기고 잘 낫지 않으며 감기에도 잘 걸린다. 특히 아무 원인 없이 피로가 계속된다면 약해진 면역 체계를 의심해봐야 한다. 통증과 붉은 발진의 증상을 보이는 대상포진 역시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질병이다. 나아가 중대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진다. 나이 들어도 강한 면역력을 갖추면 기초 건강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도 그만큼 낮아진다. 대부분의 질병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리 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

하루 한 포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


일양약품㈜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을 출시했다. 일양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하며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등을 함유하고 있다. 겔 타입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있어 하루에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면역력 관리가 힘든 여름철을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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