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AI 이용한 혁신 신약개발 위해 ‘제이엘케이바이오’ 출범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09 16:35수정 2021-08-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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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준 제이엘케이바이오 대표. 제공=제이엘케이바이오
Drug design AI 플랫폼인 DeepHitsTM를 활용한 신약개발 예정

국내 1호 의료 인공지능(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AI를 이용한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제이엘케이바이오(JLKBIO,In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바이오의 대표이사로는 JW중외제약의 사업·제품개발을 총괄했던 황현준 상무를 영입했다.

제이엘케이바이오는 AI를 활용한 △hit 발굴 및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도출 △ADMET 예측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의 차별화된 선별 △대학교/연구기관/제약사와의 연구 제휴를 통한 스마트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 희귀질환 등을 타켓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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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준 대표는 “제이엘케이내 세계 수준의 AI 전문가들과 함께 AI를 이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제이엘케이바이오는 기존에 없었던 AIDO (AI-Driven Open innovation)라는 사업모델을 통해 외부에서 연구개발중인 유효물질 또는 선도물질을 도입한 뒤, 자체 drug design AI 플랫폼을 이용해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세계수준의 혁신 신약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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