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베인 “쿼크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 접목”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14 14:35수정 2021-04-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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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드래곤베인은 쿼크체인과 파트너십(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쿼크체인의 메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TPS 인프라 구축, 드래곤베인 XR(VR/AR) 플랫폼 내 사용자간 VR/AR 콘텐츠 거래 속도 증가와 사용자 노드의 확산 가속화 그리고 쿼크체인의 멀티 네이티브 토큰 경매 참여를 통한 양사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는 게 드래곤베인 측 설명이다.

토니 셤(Tony Shum) 드래곤베인 CEO는 “차세대 5G XR(VR/AR) 기업인 드래곤베인과 샤딩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쿼크체인의 전략적 업무협약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각 산업 인프라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에서 더 많은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양사가 기술개발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보 및 상생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드래곤베인(VLAVR)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일원으로 차이나모바일, 화웨이, 퀄컴, ZTE, 엔비디아, AMD 등의 글로벌 파트너 사를 두고 있으며 쿼크체인은 스테이트 샤딩을 적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한 최초의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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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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