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피트니스, KT 기가지니 홈피트니스 서비스 론칭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12 09:00수정 2021-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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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플랫폼 고투피트니스는 KT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에 고투(GOTO)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투피트니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GX 마스터 강사들이 진행하는 ‘고투 라이브’ ▲필라테스·요가 등 체형관리에 효과적인 ‘워너비 몸매라인’ ▲단시간에 체중감량 효과를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칼로리 태우기’ 등 3가지의 운동 프로그램과 ▲허리와 어깨 통증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정 스트레칭’ ▲좌식 또는 입식 직장인들의 무너진 체형을 보완하는 데 효과가 있는 ‘힐링 스트레칭’까지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용방법은 기가지니 홈에서 실행할 경우 “기가지니, 고투홈트 시작해줘”, TV를 보면서 운동하고 싶을 때는 “TV홈트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홈피트니스 GOTO’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스피커나 운동기구가 없는 경우에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앱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테마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튜브 생방송 플랫폼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GX ‘스트롱 홈트’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태보, 줌바 등 234가지 전문 프로그램을 스마트 폰 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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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피트니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집콕족이 늘며 줄어든 운동량에 체중은 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헬스장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가지니 고투 홈피트니스 서비스는 헬스장을 집으로 옮겨놓은 듯한 몰입 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건강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운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홈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투피트니스는 기가지니 고투홈트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투 홈트 영상 7개를 완강할 시에는 고투 피트니스 체험권을 제공하며, KT 고객의 경우 다양한 홈트 프로그램 영상과 고투헬스 전 지점 이용이 가능한 고투 멤버십을 할인가로 등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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