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이러한 장비에 대한 가성비 역시 내세우고 있다. 로지텍에 따르면 최소 100만 원대의 비용으로 10명 정도가 사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탭을 포함한 원터치 솔루션의 경우 최소 400만 원대에서 구축 가능하다. 여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접목하기만 하면 기업이 쉽게 화상회의를 도입 가능하다. 예를 들어 MS 오피스를 구독하는 기업이라면 MS 오피스에 포함된 팀즈를 이용해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기업이 어떤 규모의 회의실에서 어떠한 장비를 도입해야 할지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 체험관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IT전문 이상우 기자 ls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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