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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코오롱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美 임상 3상 돌입
동아일보
입력
2018-07-07 03:00
2018년 7월 7일 03시 00분
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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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서 시료 사용허가 받아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회사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가 미국에서 임상 3상(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의학적 가치를 시험하는 과정)에 돌입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가 미국 내 임상 3상에 필요한 임상시료 사용 허가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보사는 코오롱티슈진이 내놓은 퇴행성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로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 직접 약물을 주사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가 7개월 만에 처방건수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미국에서 이번 임상은 환자 약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골관절염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디모드(DMOAD) 지정에도 도전한다. 인보사가 디모드로 지정되면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근본치료제가 된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코오롱
#골관절염
#인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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