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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아침 기온 -13도…‘최강 한파’ 또 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2 20:29
2018년 1월 22일 20시 29분
입력
2018-01-22 20:28
2018년 1월 22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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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화요일인 23일 내륙 지역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최강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9도∼0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경기 파주 -15도, 강원 철원 -17도, 충북 충주 -12도, 세종 -11도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 10도 밑을 가리키겠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됐다”며 “23일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충청내륙에는 밤부터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 5∼20㎝, 전라 서해안 2∼7㎝, 충남 서해안과 전라내륙 1∼5㎝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안과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동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1.0∼2.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2.0∼4.0m, 동해 2.0∼6.0m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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