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블루투스 통신 범위 밖에 있는 스마트 트래커가 스마트폰과 통신 가능 범위 내로 들어오면 근접 알림음이 울린다. 블루투스 통신 범위 안에서 스마트 트래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소리가 난다. 태그형에는 버저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에서 트래커에 소리가 나도록 하는 반대 방식도 가능하다. 경고음을 듣지 못했거나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긴 마지막 위치를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 롯데닷컴, G마켓 등 온라인 마켓과 T월드 대리점에서 태그형과 카드형을 각각 1만4900원,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할인가인 9900원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