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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뜻 화제,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나오는 물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2 18:24
2015년 4월 22일 18시 24분
입력
2015-04-22 16:37
2015년 4월 22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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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일보 DB
피톤치드 뜻
피톤치드는 나무등 식물에서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나오는 물질로 주위의 미생물 따위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진다.
방향제에 피톤치드 성분을 추출해 넣거나 음식물에 식물의 꽃이나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식물의 고유한 피톤치드 향기는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톤치드는 1937년 러시아 레닌그라드 대학(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생화학자인 토킨(Boris P. Tokin)이 처음으로 제안하였다. 희랍어로 '식물의'라는 뜻의 '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가 합해서 생긴 말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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