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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30 16:19
2015년 3월 30일 16시 19분
입력
2015-03-30 16:15
2015년 3월 3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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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UX HCI LAB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은 다음달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가져올 미래경험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계-인간-문명의 연결고리 속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갖는 의의와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벌어진다.
세션은 ▲현재가 된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용자 경험 ▲자율주행 자동차 문명에서의 핵심 쟁점 등 3가지로 나뉜다. 각 세션에는 산∙학계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Vehicle)는 주행 시 외부정보 감지 및 처리기능을 가지고 주변 환경을 인식해 주행경로를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자체의 동력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주행하는 시스템.
자율주행은 사물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본체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연결해야 가능하다. 자동차와는 거리가 먼 MWC/CES 등 ICT 행사장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전시되는 등 이동통신/단말제조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미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입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율주행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다음 달 열리는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이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규제 개혁에 적극 나서면서 업계 기술 혁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세미나 세부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www.soonc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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