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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누리꾼 "실천이 힘드네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1 10:04
2015년 2월 21일 10시 04분
입력
2015-02-21 10:00
2015년 2월 21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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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뱃살 빼는 습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는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을 발표했다.
1.우선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계속 먹게 되면 뱃살로 가기 쉽다. 남긴 밥을 억지로 먹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2. 배고픔은 참지 말고, 간식을 챙겨 먹는게 낫다.
배고픈 것을 참다가 식사를 하게 되면 평소 먹던 양보다 많이 먹게 된다. 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 간식을 먹으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3. 공복에 마트에 가지 말아야 한다.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의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에서는 마트에 가지 않도록 한다.
4. 식사는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되, 하루 한 끼를 가벼운 쉐이크 등으로 대체하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감량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 음식은 식탁에서 먹어야 한다.
음식을 서서 먹으면 과식을 피하기 어렵다. 식탁에 제대로 앉아 그릇에 덜어먹어야 양을 조절하면서 먹기 편해진다.
6. 식사는 20분 동안 해야 한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이다. 개인 접시를 이용해 식사 할 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겁지겁 먹으면 뱃살 역시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7. 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적당량의 물은 과식하는 데 역시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다량의 물을 마실 경우 위산이 희석돼 소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바로 한다.
저녁 식사를 하자 마자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9. 아무 간식이나 먹지 말아야 한다.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고열량의 간식은 피해야 한다.
10.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는 아침식사다.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고, 또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으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에 누리꾼들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그렇구나" "아! 실천이 어려운데…" "설 연휴 동안 실천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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