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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어제 또 일어났다고? 도대체 몇번째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0 17:22
2013년 11월 20일 17시 22분
입력
2013-11-20 16:32
2013년 11월 20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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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창조과학부(SDO 위성의 태양흑점 폭발 순간의 모습)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19일 오후 7시 25분에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태양 흑점 폭발은 태양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흑점 1893이었으며, 발생시간이 우리나라 야간 시간이기 때문에 한반도 상공 전리층 및 국내 단파통신 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후속 영향으로 위성(미국 GOES위성)에서 관측되는 태양입자 유입량이 현재 평소보다 20배 가까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립 전파연구원은 태양입자 유입량이 약 100배 가량 증가하면 태양입자 유입 1단계 경보상황이 발령되지만, 유입량이 적은 경우라도 극항로 운항 항공기나 위성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관계기관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해 올해 들어 3단계 경보상황이 14회, 최근 한 달 사이에만 8회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도대체 몇 번째?”,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불안하다”,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별 일 있겠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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