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미술관의 흔한 비누, “쓰면서 미안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6:26
2013년 8월 1일 16시 26분
입력
2013-08-01 16:21
2013년 8월 1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미술관의 흔한 비누’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 위에 조각상 두 개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테리어를 위해 화장실에 조각상이 하나쯤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조각상이 다름 아닌 비누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이 비누 조각상은 정교하게 조각됐으며 퀄리티가 뛰어나 놀라움을 더한다.
‘미술관의 흔한 비누’를 본 네티즌들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 아까워서 쓸 수나 있겠어?”, “비누라고 말 안 해주면 모를 거 같다”, “향은 어떨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