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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빵 3탄, “밤에 불빛 비치면 정말 깜짝 놀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7 14:17
2013년 4월 27일 14시 17분
입력
2013-04-27 14:08
2013년 4월 2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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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빵’
저주받은 빵 사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연이어 비슷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처음 올라왔던 ‘저주받은 빵’은 빵에 흠집을 사람의 눈, 코, 입으로 내고 그곳에서 잼이 흘러나와 좀비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일명 ‘시체빵’으로 불리는 사람 얼굴 형상의 빵으로 그야말로 ‘저주받은 빵’ 그대로다.
세 번째로 공개된 사진은 식빵에 역시 사람 얼굴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저주받은 빵’ 시리즈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밤에 불빛 비치는 곳에 있으면 무서울 것 같다”, “재미있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 관련기사
- 저주 받은 빵 2탄, 충격적인 시체 모양… “소름끼쳐!”
- 저주받은 빵, “먹기도 전에 식욕 떨어지네” 눈살!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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