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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급증, 최근 5년간 3배로 증가…진료비는 5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2 21:44
2013년 4월 22일 21시 44분
입력
2013-04-22 21:42
2013년 4월 22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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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급증
[동아닷컴]
치매 환자 급증
치매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3배 가까이 급증,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21일 건강보험공단은 2011년 치매 환자의 수가 무려 31만2077명에 달해, 2006년에 비해 196%(20만674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치매 환자가 매년 24.3%씩 급증한 셈. 5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것이다.
관련 진료비도 급증했다. 치매 관련 총 진료비(건강보험 지원비+환자부담금)는 2051억 원에서 9,994억 원으로 4.9배나 늘어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성 치매 환자 수와 진료비가 각각 3.1배와 5배로 늘었다. 90세 이상 고령의 경우는 각각 4.86배와 8.45배씩 증가했다. 의료 기관별로는 2011년 기준 전체 치매 진료비 가운데 74.7%가 요양병원에서 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치매환자 급증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매환자 급증, 우리 부모님도 어쩌면”, “치매환자 급증, 돈 진짜 많이 든다”, "치매환자 급증, 치매는 온 가족이 감당할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SBS뉴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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