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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교육을 잘 시키면 횡재하는…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09:30
2012년 12월 7일 09시 30분
입력
2012-12-07 09:22
2012년 12월 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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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인터넷상에 올라온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 사연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 유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길거리에서 한 흑인에게 강아지를 살 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학생은 “강아지의 특성을 알려달라”고 묻자 흑인은 “교육을 잘 시키면 물지 않는다. 너의 보디가드가 되어 줄 것이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학생은 의심이 들어 강아지를 사지 않았고 집에 돌아와 검색해 보고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유학생이 살 뻔한 강아지는 바로 ‘핏불테리어’였던 것이다. 핏불테리어는 사납기로 유명하며 순하게 생겼지만 극성스런 투견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핏불테리어로 모든 생활이 난장판이 됐을 것”, “한고비를 제대로 넘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정말 교육을 잘 시키면 내 보디가드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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