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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짜증나는 사진, “특히 이건 짜증을 넘어 분노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9 10:47
2012년 11월 29일 10시 47분
입력
2012-11-29 10:44
2012년 11월 29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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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보면 짜증나는 사진’
한 플라스틱 통에 붙은 스티커가 지저분하게 뜯긴 모습을 담은 사진이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오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자 ‘보면 짜증나는 사진’ 시리즈가 연이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라오면서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제목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유발한다.
대부분 먹을거리들을 뜯다가 일어난 사고(?)들로 사진에는 삼각김밥 포장과 함께 김이 다 벗겨져 밥만 남은 상황, 피자 한 판을 바닥에 거꾸로 엎은 상황, 둘로 나눠 먹는 아이스크림의 한쪽 막대가 빠진 상황 등이 담겨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노트북에 인절미를 엎어 가루가 키보드 사이에 뿌려진 모습을 담은 사진에 대해서는 “짜증을 넘어 분노(?)까지 유발한다”고 평하기도 했다.
‘보면 짜증나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보면 짜증나는 사진 안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다들 한 번씩은 경험들 있으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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