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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어느 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7 14:51
2012년 11월 27일 14시 51분
입력
2012-11-27 14:47
2012년 11월 2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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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외국의 특이한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버스 정류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최근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의 한 버스 정류장을 찍은 것으로 이 버스정류장에는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이 크기별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각의 에어캡 옆에는 5분, 10분이라는 표시가 돼 있어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에어캡을 터트리며 시간을 보내라는 의도를 눈치챌 수 있다.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좋겠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별로 심심하지가 않다”, “어느 나라일까? 승객들을 위한 배려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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