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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영어 회화 공부에 안성맞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3 13:10
2012년 10월 13일 13시 10분
입력
2012-10-13 13:03
2012년 10월 13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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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의 무성의함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익스펜더블2’의 일부 장면으로 주인공들의 대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주인공들의 말을 번역한 자막이 아닌 ‘소지품에 관한 대화’, ‘서로 소개하는 내용’, ‘그 외 얘기들’ 등으로 처리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라는 제목이 붙여지게 된 것.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불법다운로드가 자랑이냐”,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영어 회화 공부에 안성맞춤이다”라는 긍정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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