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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뷔페 촌놈 “주인이 식당 상추 훔쳐가는 줄 알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1 15:07
2012년 10월 11일 15시 07분
입력
2012-10-11 15:01
2012년 10월 1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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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고기 뷔페 촌놈’
고기 뷔페 촌놈(?)의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뷔페 촌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고기 뷔페에 처음가게 된 한 네티즌의 사연이 담겨 있다.
이 네티즌은 “고기 뷔페 가면 어떻게 먹나요? 앞에서 조리된 고기를 퍼오면 되나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글을 본 다른 네티즌들은 “우선 상추를 직접 가져가야 한다. 우리 동네는 마늘과 쌈장도 가지고 간다”며 장난으로 답을 했다.
하지만 이 글쓴이는 장난을 눈치채지 못하고 실제로 상추와 마늘을 싸들고 고기 뷔페를 간 것.
집으로 돌아온 글쓴이는 “고기 뷔페에 상추랑 마늘 싸가지고 갔다가 창피 당했다. 집에 갈때 남은 내 상추를 가져가려고 하니 주인이 식당 상추를 가져가는 줄 알고 말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기 뷔페 촌놈의 글에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일까? 순진하네”, “남은 상추를 싸오는 것 보니 보통 멘탈은 아닐 듯!”, “고기 뷔페 촌놈 진짜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글은 수년 전 인터넷상에 올라왔던 것이 최근에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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