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죽음의 5단계’, “이걸 보면 다 죽게 되는거야?”

동아닷컴 입력 2012-10-05 18:29수정 2012-10-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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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죽음의 5단계’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에 나오는 ‘심슨 죽음의 5단계’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심슨 죽음의 5단계’ 에피소드는 ‘심슨가족’의 주인공 호머 심슨이 독이 제거되지 않는 복을 먹으면서 시작된다.

심슨에게 남은 생은 겨우 22시간이라는 선고를 내리는 의사. 의사는 심슨이 죽음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단계별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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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정. 죽지 않는다는 부정이다. 그리고 분노. 죽지 않는다고 부정했지만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 때문에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된다.

이어 공포→흥정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결국 ‘수용’하게 된다. 결국은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이렇듯 심슨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가 인간의 심리로 제대로 묘사되며 ‘심슨 죽음의 5단계’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 정말 그렇다”, “딱히 반론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심리는 정말 거의 비슷한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걸 보면 다 죽게 되는거야? 그렇게 다 받아들이는 거야?”라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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